BNK부산은행, 최대 연 8.0% 금리 ‘BNK 아기천사적금’ 출시

박소현 2024. 5. 20. 1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부산은행이 저출산 문제 극복에 참여하기 위해 최대 연 8.0% 금리를 제공하는 'BNK 아기천사적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BNK 아기천사적금'은 지난해 출시한 결혼특화상품 '너만솔로(Solo)적금'의 후속 상품으로, 출산에 초점을 맞췄다.

이 적금은 가입기간별 기본금리 연 2.00%p에 출산 우대이율 최대 5.5%p, 부산은행 실적 우대금리 최대 0.50%p를 더해 1년 가입기준 최대 연 8.0% 금리를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산 우대이율 최대 5.5%p
저출산 문제 극복에 기여
BNK부산은행이 저출산 문제 극복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내놓은 'BNK 아기천사적금' 소개 이미지. 사진=BNK부산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이 저출산 문제 극복에 참여하기 위해 최대 연 8.0% 금리를 제공하는 ‘BNK 아기천사적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BNK 아기천사적금’은 지난해 출시한 결혼특화상품 ‘너만솔로(Solo)적금’의 후속 상품으로, 출산에 초점을 맞췄다.

이 적금은 가입기간별 기본금리 연 2.00%p에 출산 우대이율 최대 5.5%p, 부산은행 실적 우대금리 최대 0.50%p를 더해 1년 가입기준 최대 연 8.0% 금리를 제공한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