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과 소비자도 연결…코레일유통, 상생플랫폼으로 진화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5. 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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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서비스 리딩 기업인 코레일유통(대표이사 김영태)이 우수 중소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상생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이태식)과 업무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의 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에 적극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명품마루' 매장에 오는 7월1일부터 입점하게 된다.

코레일유통은 올해 80개 중소기업에 판로 확대와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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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명품마루 [사진제공=코레일유통]
모빌리티 서비스 리딩 기업인 코레일유통(대표이사 김영태)이 우수 중소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상생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이태식)과 업무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의 오프라인 판로 지원 사업에 적극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에 선정된 중소기업은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명품마루’ 매장에 오는 7월1일부터 입점하게 된다.

코레일유통은 올해 80개 중소기업에 판로 확대와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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