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4만 돌파, 지수선물 일제 상승…나스닥 0.1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주말 다우지수가 4만포인트를 돌파하자 미국의 지수 선물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후 7시 2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07%, S&P500 선물은 0.10%, 나스닥 선물을 0.1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앞서 지난 주말 미국증시는 다우가 종가 기준으로도 4만을 돌파하는 등 나스닥을 제외하고 일제히 랠리했었다.
다우는 0.34%, S&P500은 0.12% 각각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지난 주말 다우지수가 4만포인트를 돌파하자 미국의 지수 선물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29일 오후 7시 20분 현재(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0.07%, S&P500 선물은 0.10%, 나스닥 선물을 0.11%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는 다우가 4만을 돌파하는 등 미증시가 랠리하자 당분간 랠리가 지속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이번 주 22일 실적을 발표하는 엔비디아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할 것이란 기대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주말 미국증시는 다우가 종가 기준으로도 4만을 돌파하는 등 나스닥을 제외하고 일제히 랠리했었다. 다우는 0.34%, S&P500은 0.12% 각각 상승했다. 나스닥도 소폭(0.07%) 하락에 그쳤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딸 낳고 맛집 운영…백종원도 방문"
- 조국 "최태원 불륜엔 관심없다…노태우 범죄수익금이 재산 출발점"
- 한강서 끌려간 13세 여학생들…유흥업소 갇혀 성인남성과 강제 성관계
- 국힘 "김정숙 여사, 나흘만에 6천만원 4인 가족 5년치 식비 탕진"(종합)
- 김영배 "16세 연하 아내와 20년 열애 후 결혼…신혼생활 장난 아냐"
- 손예진, 현빈과 주말 데이트? 햇살보다 빛나는 미소 [N샷]
- "불륜하는 친구, 사생활인데 손절할 정도인가요?" 갑론을박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인 여성 피살…韓남성 용의자 체포
- "충격" 이민우, 현관 비밀번호 잊은 母 패닉…치매검사 결과에 눈물
- 고속도로서 휴대폰 보다 승객 4명 사망사고…버스기사 집유,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