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가드레일 들이받은 60대 운전자 심정지 병원이송

김동수 기자 2024. 5. 20. 07: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News1 DB

(진도=뉴스1) 김동수 기자 =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6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다.

20일 진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59분쯤 진도군 조도면 청등도의 한 도로에서 A 씨(63)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d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