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9살 딸 최애’ 아이브 만났다..자매 같은 닮은꼴 미모

강서정 2024. 5. 2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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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딸이 좋아하는 걸그룹 아이브를 만났다.

한혜진은 지난 19일 "아이브 '해야' 챌린지. 아이브 유진 '해야'. 우리 딸 최애그룹. 진짜 예쁘고 상냥했던 유진씨와 함께~"라며 안유진을 만났다고 전했다.

동영상에서 한혜진과 안유진은 아이브의 신곡 '해야' 챌린지를 하고 있는 모습.

한편 한혜진은 2013년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2015년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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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한혜진이 딸이 좋아하는 걸그룹 아이브를 만났다. 

한혜진은 지난 19일 “아이브 ‘해야’ 챌린지. 아이브 유진 ‘해야’. 우리 딸 최애그룹. 진짜 예쁘고 상냥했던 유진씨와 함께~”라며 안유진을 만났다고 전했다. 

이어 “반갑고 즐거웠어요. 몸치라 미안해요. ‘해야’ 들을수록 넘넘 좋아요~”라며 챌린지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에서 한혜진과 안유진은 아이브의 신곡 ‘해야’ 챌린지를 하고 있는 모습. 마치 자매 같이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2015년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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