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야산에 불‥1시간 만에 진화

[산림청 제공]

어제(19일) 오후 4시 반쯤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야산에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10대, 인력 27명을 투입해 1시간 만에 불을 껐고,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정한솔 기자(soley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9728_364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