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의혹 고발 '서울의소리' 대표 오늘 검찰 조사

이채연 2024. 5. 20. 05:5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 대통령 부부를 고발한 인터넷매체 '서울의소리' 대표를 오늘(20일) 소환 조사합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오늘(20일) 오후 2시 윤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를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김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조사를 받은지 일주일만으로, 관련 의혹을 보도한 서울의소리 측은 검찰 조사 전 김여사에 관한 추가 의혹 고발을 예고했습니다.

이채연 기자 touche@yna.co.kr

#서울의소리 #명품백 #서울중앙지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