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여자축구, 중국 꺾고 6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민병호 fairplay@mbc.co.kr 2024. 5. 20.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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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6년 만에 17세 이하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17세 이하 여자 아시안컵 3위 결정전에서 대표팀은 2골을 넣은 케이시 페어의 활약으로 중국에 2-1 승리를 거두고 3위까지 주어지는 17세 이하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습니다.

이어 열린 대회 결승에서는 북한이 일본을 1-0으로 제압하고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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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연합뉴스

17세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6년 만에 17세 이하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17세 이하 여자 아시안컵 3위 결정전에서 대표팀은 2골을 넣은 케이시 페어의 활약으로 중국에 2-1 승리를 거두고 3위까지 주어지는 17세 이하 월드컵 본선 티켓을 따냈습니다.

이어 열린 대회 결승에서는 북한이 일본을 1-0으로 제압하고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99706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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