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어버이날 기념 ‘동의동락 프로젝트’

최영지 기자 2024. 5. 20.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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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지난 11일 제52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대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동의동락 프로젝트-어버이날 행사 사랑해孝'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의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조재균)이 주최하고 동의대 지역콜라보센터(소장 이민홍)와 동의의료원,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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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지난 11일 제52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대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한 ‘동의동락 프로젝트-어버이날 행사 사랑해孝’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의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조재균)이 주최하고 동의대 지역콜라보센터(소장 이민홍)와 동의의료원, 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한의학과를 비롯한 11개 전공 동아리와 태권도학과 시범단 등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봉사 활동과 태권도 시범 및 트로트 공연을 펼쳤다. 전공 봉사로는 소방방재행정학과가 화재 시 생활안전, 국제관광경영학과는 전통 의상 체험, 임상병리학과는 콜레스테롤·혈압·혈당 관리, 치위생학과는 생애주기별 구강 건강 관리, 방사선학과는 골밀도 측정, 물리치료학과는 전기 및 저주파 치료, 한의학과는 한방 진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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