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형 일자리 사후 관리 방안 시급”

안태성 2024. 5. 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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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군산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사후 관리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도의회 최형열 의원은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3천4백여억 원을 투입한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참여 기업 생산 실적 1퍼센트'라는 참담한 성적을 낸 채 마무리된 데는, 퍼주기식으로 예산을 집행하고, 부실하게 관리를 해온 행정 탓이 크다며, 미래차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전북도에 요구했습니다.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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