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황전 31.6도..이번 주 내내 초여름 날씨

최용석 2024. 5. 19. 2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요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이런 초여름 날씨는 이번주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여름 기운이 돈다는 '소만'인 내일(20일)은 광주의 아침 최저기온이 15도,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한 주 동안 광주전남 지역은 비소식 없이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아침 기온은 11도~17도 정도로 일교차가 15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지역은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한낮 기온이 순천 황전의 31.6도를 최고로, 곡성 석곡 31.3도, 과기원 30.6도 등으로 평년보다 4~5도 정도 높았습니다.

이런 초여름 날씨는 이번주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여름 기운이 돈다는 '소만'인 내일(20일)은 광주의 아침 최저기온이 15도,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한 주 동안 광주전남 지역은 비소식 없이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아침 기온은 11도~17도 정도로 일교차가 15도 가까이 벌어지겠습니다.

바다날씨도 맑은 가운데 물결은 0.5m로 잔잔하겠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