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보험은 시니어 특화 중점…자녀는 보장기간·범위 체크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건강을 보장해주는 보험 가입을 고민해보는 것은 어떨까.
유년기와 청소년기뿐 아니라 사회 초년생이 돼서도 보장받는 보험은 부모 입장에서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부모님을 위한 보험 가입을 고려한다면 시니어 특화 보장이 잘돼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보험을 통해 건강을 보장받아 행복한 가정의 달이 되길 희망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건강을 보장해주는 보험 가입을 고민해보는 것은 어떨까. 선물을 주거나 근사한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도 좋지만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가정의 평안을 이어가는 의미로 보험을 들어주는 것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자녀를 위한 보험 가입을 고려한다면 보장 범위와 기간을 우선 체크해보자. 유년기와 청소년기뿐 아니라 사회 초년생이 돼서도 보장받는 보험은 부모 입장에서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각종 특약 설계에 대한 고민 없이 주계약에서 보장되는 구조라면 더 좋고, 만기 시 납입보험료 환급까지 된다면 고민할 여지가 없다.
부모님을 위한 보험 가입을 고려한다면 시니어 특화 보장이 잘돼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노년기에는 낙상으로 인한 골절이나 노화로 인한 관절 질환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에 더해 노인성 질환인 파킨슨, 루게릭, 대상포진 그리고 독감 보장도 필요하다. 최근 보험사들은 필요한 특약만 골라 레고블록처럼 조립해 맞춤형 보험상품으로 설계할 수 있게 하고 있으니 부모님의 상황을 고려해 꼭 맞는 특약들을 골라보자.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란 말에서도 알 수 있듯, 가정이 바로 서야 비로소 나라를 다스릴 수 있다. 보험을 통해 건강을 보장받아 행복한 가정의 달이 되길 희망한다.
양준모 삼성생명 신촌지역단 지점장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月 50만원씩 넣으면 매달 100만원이 '따박따박'…뭐길래
- "100조 中에 헌납할 판"…해군 잠수함 루트까지 넘어간다
- "저출산 한국, 20년 뒤에는…" 폭탄 전망 나왔다
- "인간 고문하고 대량 학살"…공포의 '킬러 로봇' 곧 등장
- "540억은 넙죽 받더니…" 재일교포들 '울분'
- '이혼' 최병길 입 열었다…"서유리, 피해자 코스프레"
- "퇴사하고 정신과 다녀"…'개통령' 강형욱 폭로글에 '술렁'
- '김호중과 술자리 동석' 루머에…허경환이 올린 사진 보니
- 54세 생일 맞은 최경주, SK텔레콤 오픈서 한국골프 최고령 우승
- "영구치 날 때 몰랐어요?"…20대 직장인 치과 갔다가 '깜짝' [건강!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