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바프 촬영 후 요요 無 자랑, 단 1㎏ 찌고 “유지 중”(당나귀 귀)

서유나 2024. 5. 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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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요요 없이 유지 중인 다이어트 근황을 자랑했다.

5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57회에서는 전현무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김숙은 "전현무 씨가 얼마 전 보디프로필이 공개됐는데 연일 화제더라"며 전현무의 요요 근황을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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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요요 없이 유지 중인 다이어트 근황을 자랑했다.

5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57회에서는 전현무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김숙은 "전현무 씨가 얼마 전 보디프로필이 공개됐는데 연일 화제더라"며 전현무의 요요 근황을 체크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보디프로필 찍을 때 71.5㎏, 오늘 72.5㎏로 잘 유지하고 있다"면서 "얼굴이 지난주보다 좋아졌다. 기름기가 있다"는 박명수의 칭찬에 "오히려 좋다고 하더라. 조금 먹었다"고 밝혔다.

김숙은 이뿐만 아니라 "전현무의 예전 영상이 뜨고 있다"며 최근 화제를 모은 전현무의 대학 시절 뉴스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김숙은 "얼굴이 왜 똑같지. 머리 스타일도 비슷하고. 몇 살 때인지 기억나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대학교 3학년 때일 것. 방송국 동아리에 있었다. KBS 뉴스였을 거다. 선배가 기자라 인터뷰를 하라고 했던 것 같다"면서 "댓글 중에 그게 있더라. '옛날처럼 되게 잘 찍었다'고. 너무 놀랐다. 25년 전 화면인데"며 웃었다. 김숙은 "이어폰도 요즘 유행하는 거잖나. 트민남 맞네"라고 인정을 해줬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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