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신임 당대표에 허은아… 이기인 등 최고위원
최고나 기자 2024. 5. 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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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신임 당대표에 허은아 후보가 선출됐다.
개혁신당은 19일 국회에서 제1차 전당대회를 열고 당원투표 50%, 여론조사 25%, 대학생 및 기자단 평가 25%를 종합, 신임 당 대표로 허은아 후보가 선출됐음을 밝혔다.
허 대표는 이날 수락 연설에서 "2026년 지방선거에 개혁신당 돌풍을 일으키겠다"며 "2027년 대통령 선거에는 개혁신당의 젊은 대통령을 탄생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당대회에 함께 출마했던 이기인·전성균·조대원 후보는 최고위원으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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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신임 당대표에 허은아 후보가 선출됐다.
개혁신당은 19일 국회에서 제1차 전당대회를 열고 당원투표 50%, 여론조사 25%, 대학생 및 기자단 평가 25%를 종합, 신임 당 대표로 허은아 후보가 선출됐음을 밝혔다.
허 대표는 이날 수락 연설에서 "2026년 지방선거에 개혁신당 돌풍을 일으키겠다"며 "2027년 대통령 선거에는 개혁신당의 젊은 대통령을 탄생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당대회에 함께 출마했던 이기인·전성균·조대원 후보는 최고위원으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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