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백사장서 배우는 요가

하경민 2024. 5. 1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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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운영하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의 하나인 해변요가가 열린 19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시민들이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요가를 배우고 있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상반기 7월7일까지, 하반기 9월2일~10월29일 해운대·광안리·다대포·송정·송도·임랑·일광 해수욕장과 수영강, 영도 아미르공원 등지서 해변 어싱(맨발) 노르딕워킹과 선셋필라테스, 싱잉볼명상, 해변요가, 훌라댄스, 공-사운드배스, 펀더멘탈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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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가 운영하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의 하나인 해변요가가 열린 19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시민들이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요가를 배우고 있다.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상반기 7월7일까지, 하반기 9월2일~10월29일 해운대·광안리·다대포·송정·송도·임랑·일광 해수욕장과 수영강, 영도 아미르공원 등지서 해변 어싱(맨발) 노르딕워킹과 선셋필라테스, 싱잉볼명상, 해변요가, 훌라댄스, 공-사운드배스, 펀더멘탈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4.05.19.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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