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줄고 가격 오른다…'아이폰 17' 내년 9월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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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기존 모델 대비 더 얇은 신형 아이폰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지난 18일 테크 전문 해외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두께가 줄어든 아이폰 17이 내년 9월께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매체는 얇아진 아이폰 가격이 기존 모델 중 최고 사양을 탑재한 프로맥스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보급형 모델 '아이폰SE'의 후속 제품 출시 시기는 내년 상반기께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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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주영 인턴 기자 = 애플이 기존 모델 대비 더 얇은 신형 아이폰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지난 18일 테크 전문 해외 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두께가 줄어든 아이폰 17이 내년 9월께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매체는 얇아진 아이폰 가격이 기존 모델 중 최고 사양을 탑재한 프로맥스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신제품의 세부 사양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일반 라인과 프로 라인의 중간형에 해당하는 플러스 모델이 판매 중단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보급형 모델 '아이폰SE'의 후속 제품 출시 시기는 내년 상반기께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아이폰 라인업 개편의 움직임은 삼성전자, 중국 제조업체와의 경쟁 때문이라고 매체는 밝혔다.
한편 애플은 오는 6월 열리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아이폰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탑재하는 전략을 공개하는 등 여러 가지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young445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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