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궁금한 5월 2주차 대구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순위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대구 개최 축제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5월 2주차 기준 대구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1위에는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올랐다.

현재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은 3,919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를 차지한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1,535포인트로 전주보다 1,234포인트 상승했다.

대구떡볶이페스티벌은 678포인트로 전주보다 8,274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대구치맥페스티벌은 363포인트, 5위 네이처파크플라워페스티벌은 294포인트, 6위 대구데이페스티벌은 176포인트, 7위 대구수제맥주페스티벌은 137포인트, 8위 대구앞산축제는 107포인트, 9위 수성못페스티벌은 24포인트, 10위 장미꽃필무렵축제는 19포인트이다.

11위는 이월드블라썸피크닉, 12위 이월드수국포레스트가든, 13위 금호강바람소리길축제, 14위 네이처파크스윗윈터페스티벌, 15위 이월드튤립트래블, 16위 수성빛예술제, 17위 대구문화재야행, 18위 대구신천해맞이축제, 19위 이월드트로피컬아쿠아빌리지, 20위는 이월드퍼플아일랜드 순으로 집계됐다.

순위 키워드 5월 1주차 4월 5주차 증감 비율

▲대구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한편, 해당 부문에 대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은 남성 45%, 여성 55%, 2위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는 남성 39%, 여성 61%, 3위 대구떡볶이페스티벌은 남성 30%, 여성 7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10대 7%, 20대 32%, 30대 28%, 40대 22%, 50대 12%로 나타났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