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밥 우동 한 그릇 1분42초…최준석 "이걸 내 눈으로"

손정빈 기자 2024. 5. 19.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최준석이 1분42초만에 우동 한 그릇을 비운 히밥을 보며 감탄했다.

18일 E채널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엔 최준석이 게스트로 나와 이천으로 먹방 여행을 떠났다.

최준석은 시작하자마자 우동 11그릇을 먹는 히밥·이대호·박광재를 보며 놀랐다.

멤버들과 함께하며 쉬지 않고 밥을 먹은 최준석은 "토밥이 사람을 돼지로 만든다. 데리고 다니면서 맛있는 음식을 정말 많이 먹인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최준석이 1분42초만에 우동 한 그릇을 비운 히밥을 보며 감탄했다.

18일 E채널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엔 최준석이 게스트로 나와 이천으로 먹방 여행을 떠났다. 최준석은 시작하자마자 우동 11그릇을 먹는 히밥·이대호·박광재를 보며 놀랐다. 특히 최준석은 믿을 수 없는 속도로 우동을 먹어치우는 히바을 보며 "내 눈으로 이걸 직접 볼 줄 몰랐다"고 했다.

멤버들과 함께하며 쉬지 않고 밥을 먹은 최준석은 "토밥이 사람을 돼지로 만든다. 데리고 다니면서 맛있는 음식을 정말 많이 먹인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