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성찬그룹’ 물려받고, 윤태영과 러브라인…“종영소감은 눈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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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은 드라마 '7인의 부활'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개인 채널에 사진과 함께 종영 소감을 드라마 속 캐릭터의 모습으로 대신 전했다.
배우 심이영이 1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토요일 밤 앞으로 달려달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드라마 속 분장을 한 사진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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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은 드라마 ‘7인의 부활’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개인 채널에 사진과 함께 종영 소감을 드라마 속 캐릭터의 모습으로 대신 전했다.
배우 심이영이 18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토요일 밤 앞으로 달려달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드라마 속 분장을 한 사진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했다.
해당 사진 속 심이영은 긴 레이어드 컷의 헤어스타일로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돋보이며, 부드러운 갈색 톤의 헤어 컬러로 따뜻한 인상을 주었다.
귀걸이는 긴 드롭 스타일로, 여러 개의 진주가 매달려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이는 특히 공식적인 자리나 중요한 모임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이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액세서리는 현대적인 도시 여성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며 다양한 연령층에게 어필할 수 있다.
심준석은 총에 맞은 다리를 이끌고 도망치던 중, 휘발유가 뿌려진 장소에서 강기탁에 의해 왼쪽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졌으며, 민도혁이 라이터 불을 던지며 그의 생을 마감하게 만들었다.
그 외에도 심이영이 연기한 심미영은 이준과의 자유로운 여정을 시작하며 윤태영과의 러브 라인으로 해피엔딩을 맞이하며 드라마를 마무리지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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