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사무실 무단침입에 공포‥변기 사용 흔적에 결국 경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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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무단침입 피해를 겪고 있다.
이상아는 5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진이랑 함께 사용 하는 사무실. 4월 19일 첫 사건. 누가 침입한 흔적이 있어. 근데 오늘 또 흔적이. 이번엔 변기가. 혹시나 하고 조용히 있었지만 오늘 이건 아닌 것 같아 경찰에 신고. 모녀가 쓰는 공간이라 무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이상아의 딸은 사무실에서 누군가 변기를 사용한 것을 보고 증거 사진을 엄마에게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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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상아가 무단침입 피해를 겪고 있다.
이상아는 5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진이랑 함께 사용 하는 사무실. 4월 19일 첫 사건. 누가 침입한 흔적이 있어. 근데 오늘 또 흔적이. 이번엔 변기가. 혹시나 하고 조용히 있었지만 오늘 이건 아닌 것 같아 경찰에 신고. 모녀가 쓰는 공간이라 무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상아와 딸이 사용하는 사무실 내부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사무실에서 발견된 외부인 흔적, 딸과 나눈 대화 등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이상아의 딸은 사무실에서 누군가 변기를 사용한 것을 보고 증거 사진을 엄마에게 공유했다.
한편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아픔을 겪었으며, 슬하에 딸 윤서진을 두고 있다.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상아는 지난 4월 3일 개봉한 영화 ‘씬’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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