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사무실 침입 흔적에 공포..변기도 사용 '충격' "모녀가 쓰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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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아가 딸과 함께 사용하는 사무실에 누군가 침입한 흔적을 발견하고 두려워했다.
이상아는 18일 "서진이(딸)랑 함께 사용하는 사무실. 4월 19일 첫 사건. 누가 침입한 흔적이 있어"라고 밝혔다.
이어 "근데 오늘 또 흔적이. 이번엔 변기가"라며 사무실에 침입한 누군가가 변기를 사용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누군가 사용한 것으로 변기에는 물이 내려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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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는 18일 "서진이(딸)랑 함께 사용하는 사무실. 4월 19일 첫 사건. 누가 침입한 흔적이 있어"라고 밝혔다.
이어 "근데 오늘 또 흔적이. 이번엔 변기가"라며 사무실에 침입한 누군가가 변기를 사용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누군가 사용한 것으로 변기에는 물이 내려가지 않은 상태다.
이에 이상아는 "혹시나 하고 조용히 있었지만 오늘 이건 아닌 것 같아 경찰에 신고"라며 "모녀가 쓰는 공간이라 무섭"이라고 공포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상아는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파경을 맞이하고, 2000년 가수 겸 영화 기획자 전철 씨와 재혼했다. 그러나 19개월 만에 그와 이혼 수순을 밟고, 2002년 기업기 윤기영 씨와 혼인 신고를 했지만 2016년 또다시 이혼했다. 슬하에는 인풀루언서로 알려진 딸 윤서진을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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