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무단침입 피해 호소 "이번엔 변기가.." 사진까지 경악

최신애 기자 2024. 5. 1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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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가 무단침입 피해를 호소했다.

배우 이상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사무실 사진 다수와 사무실의 화장실 변기까지 찍어 올리며 무단침입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상아는 "서진이랑 함께 사용하는 사무실.. 4월 19일 첫 사건. 누가 침입한 흔적이 있어. 근데 오늘 또 흔적이.. 이번엔 변기가.."라며 두려워 했다.

한편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아픔을 겪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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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상아 SNS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상아가 무단침입 피해를 호소했다.

배우 이상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사무실 사진 다수와 사무실의 화장실 변기까지 찍어 올리며 무단침입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상아는 "서진이랑 함께 사용하는 사무실.. 4월 19일 첫 사건. 누가 침입한 흔적이 있어. 근데 오늘 또 흔적이.. 이번엔 변기가.."라며 두려워 했다.

이어 "혹시나 하고 조용히 있었지만 오늘 이건 아닌것 같아서 경찰에 신고. 모녀가 쓰는 공간이라 무섭다"고 불안한 심경을 더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아픔을 겪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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