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과거 대역죄인 한해 때문에 강냉이 맞아 “오늘은 정확하게”(놀토)

이슬기 2024. 5. 18. 2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스파 윈터가 한해의 과거를 소환했다.

5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에스파가 출연했다.

이날 윈터는 "저번 출연에 한해 선배님이 정말 역적이 됐다"라고 입을 열었다.

방송에는 지난 윈터의 출연 당시, 한해의 고집으로 인해 강냉이를 다 맞아야 했던 윈터의 모습이 소환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에스파 윈터가 한해의 과거를 소환했다.

5월 18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에스파가 출연했다.

이날 윈터는 "저번 출연에 한해 선배님이 정말 역적이 됐다"라고 입을 열었다. 붐은 "그때도 막 우겼죠"라고 물었고, 윈터는 "맞다"라고 반응했다.

방송에는 지난 윈터의 출연 당시, 한해의 고집으로 인해 강냉이를 다 맞아야 했던 윈터의 모습이 소환됐다.

윈터는 "살짝 대역죄인 정도였다"라며 "적극적으로 하되 정확한 자신감으로 하겠다"며 '놀토'에 임하는 새 자세를 강조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