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중앙동, 경로당 어르신 사랑의 쑥떡 나눔 행사 가져
이진우 2024. 5. 18. 1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동은 지난 17일 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종용 북구청장이 참석해 관내 주요 경로당의 현안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종용 북구청장은 "평소 이웃사랑 실천으로 공경과 섬김의 귀감이 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북 포항시 북구 중앙동은 지난 17일 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중앙동 내 경로당 16개소에 사랑의 쑥떡과 음료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종용 북구청장이 참석해 관내 주요 경로당의 현안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종용 북구청장은 "평소 이웃사랑 실천으로 공경과 섬김의 귀감이 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린 창의성 짓밟지 않아"…삼성전자, '창작자 조롱' 논란 터진 애플 저격
- "어린 직원 앞에서 날 비난하고 병X으로"…이달 초 숨진 50대 공무원 유서
- '자켓만 입었나?'…한효주, 실로 살짝 봉합한 은근 섹시룩 [엔터포커싱]
- [단독] "통계 못 믿어"…공익감사 청구 '허무한 종결'
- '라인야후' 日 행정지도 2개월 만에 일단 소강…협상 장기전 전망 [IT돋보기]
- [단독] "줄줄이 공사비 인상 요구"…미아3구역도 피하지 못했다
- 은행 예·적금 썰물에 고금리 특판 부활
- 법원, '의대정원 증원 집행정지' 또 기각…결국 대법원으로 [종합]
- 미국서 '돼지 신장' 이식받은 60대, 두 달 만에 숨져
- 여 "의대 증원은 국민적 요구"…야 "졸속 행정 면죄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