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승용차가 보행자 3명 친 뒤 도로 중앙분리대 충격
부산CBS 박중석 기자 2024. 5. 18. 1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오전 9시쯤 부산 연제구의 한 골목길에서 A(65)씨가 운전하던 소나타 차량이 B(31)씨 등 보행자 3명을 치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보행자 B씨가 각각 팔과 다리가 부러지는 등의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오전 9시쯤 부산 연제구의 한 골목길에서 A(65)씨가 운전하던 소나타 차량이 B(31)씨 등 보행자 3명을 치었다.
차량은 그대로 골목길과 연결된 큰도로로 나아가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와 보행자 B씨가 각각 팔과 다리가 부러지는 등의 중상을 입었다. 다른 보행자 2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박중석 기자 jspar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행객이 살해당했다 9년 전 공대생이 죽은 그 곳에서
- 김호중 "술 안마셨다"…국과수는 "사고 전 음주 판단" 소견
- [단독]작년엔 동유럽 올해는 서유럽…호화 '혈세유람단'
- 잠든 여친 알몸 촬영한 군인…벌금 선처 받은 이유는?
- 유재환, 사기·성추행 의혹 방송 반박…"사람 죽이려 작정"
- 尹 "온국민이 행복하고 풍요로운 미래…오월 정신 계승"
- 尹, 보수정부 첫 3년연속 5·18 기념식 참석…헌법수록 언급은 없어
- 코리안들 '아무 것도 안하기'도 경쟁하네…CNN, 멍때리기 대회 조명
- 尹 대통령·이재명 대표 5·18 기념식 참석…民 5·18 헌법 수록 '언급 無' 비판
- 광주 찾은 與 '5·18 헌법전문 수록' 공감대…"모든 것 녹이는 개헌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