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상절리 전망대서 사진 찍기
오영재 2024. 5. 18. 14:10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인 18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중문대포 주상절리대 전망대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443호인 대포 주상절리대는 두꺼운 용암이 빠르게 식는 과정에서 형성된 육각형 모양의 현무암 지대다. 2024.05.18.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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