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주차 인천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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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 개최 축제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순위 키워드 트렌드지수 남성 여성 ▲인천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남성 32%, 여성 68%, 2위 만수천빛의거리는 남성 41%, 여성 59%, 3위 서창별빛거리는 남성 41%, 여성 5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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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최근 인천 개최 축제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인천 개최 축제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이 411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만수천빛의거리가 193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전주보다 289포인트 하락, 2위 만수천빛의거리는 전주보다 30포인트 하락했다.
3위는 서창별빛거리, 4위 부평풍물대축제, 5위 인천개항장문화재야행, 6위 소래포구축제, 7위 가족의달어린이축제, 8위 둥실둥실해양페스타, 9위 송도해변축제, 10위 허암예술제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강화양오낚시터빙어축제, 12위 인천아트북페어, 13위 동인천낭만축제, 14위 정서진해넘이행사, 15위 인천대공원벚꽃축제, 16위 주섬주섬음악회, 17위 부평향교효를나누는응다방, 18위 생물사랑어린이대축제, 19위 정서진아라뱃길카약축제, 20위는 언더시티프로젝트x힛업더스트릿 순으로 나타났다.
▲인천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남성 32%, 여성 68%, 2위 만수천빛의거리는 남성 41%, 여성 59%, 3위 서창별빛거리는 남성 41%, 여성 5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개최 축제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랭키파이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이 10대 13%, 20대 49%, 30대 22%, 40대 11%, 50대 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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