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체로 맑은 초여름 날씨‥일교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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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이자 토요일인 18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18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영천·청도·구미 29도, 경산·성주·칠곡은 30도, 김천은 31도까지 올라가는 등 평년보다 5~6도나 높아 덥겠습니다.
일요일인 19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11~17도, 낮 최고 기온은 22도에서 31도까지 올라가는 등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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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이자 토요일인 18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18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영천·청도·구미 29도, 경산·성주·칠곡은 30도, 김천은 31도까지 올라가는 등 평년보다 5~6도나 높아 덥겠습니다.
낮 기온이 27~31도까지 올라가면서 일교차는 15~18도까지 벌어지겠습니다.
일요일인 19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11~17도, 낮 최고 기온은 22도에서 31도까지 올라가는 등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구기상청은 "대기가 건조한 만큼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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