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0기 정숙, NBA 해설위원과 깜짝 회동

김노향 기자 2024. 5. 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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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영호, 광수, 그리고 스포티비 NBA 해설위원 조현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현일은 지난 17일 "핫하디 핫한 나는 솔로 20기 패밀리의 초청(?)을 받고 한 잔. 나솔 멤버들과 농구 이야기라니 이거 귀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조현일 해설위원은 광수, 정숙, 영호와 함께 술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정숙은 이어 "내 새끼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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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조현일 SNS
'나는 SOLO'(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영호, 광수, 그리고 스포티비 NBA 해설위원 조현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현일은 지난 17일 "핫하디 핫한 나는 솔로 20기 패밀리의 초청(?)을 받고 한 잔. 나솔 멤버들과 농구 이야기라니 이거 귀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조현일 해설위원은 광수, 정숙, 영호와 함께 술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이들의 인연이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정숙은 "현일오빠 오늘 고마워!"라는 인사를 남겼다. 정숙은 이어 "내 새끼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영식도 함께한 모습이 포착됐다.

나는 SOLO에서 정숙은 "남자로 보이는 사람이 영호님밖에 없다"고 밝히면서 플러팅을 해 관심을 받았다.

김노향 기자 me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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