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박명서 前국회의원
2024. 5. 18. 0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명서 경기대 명예교수(사진)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조선대와 배재대, 원광대 등에서 강사 생활을 하다 1996년 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후 한국정치학회 명예이사, 한국통일안보학회 회장,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명서 경기대 명예교수(사진)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86세. 고인은 김제농업고와 동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민주정의당 창당 발기인 등을 거쳤다. 조선대와 배재대, 원광대 등에서 강사 생활을 하다 1996년 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후 한국정치학회 명예이사, 한국통일안보학회 회장,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홍광옥 씨와 자녀 박진아 박성아 박주현 씨가 있다. 빈소는 경기 시흥시 센트럴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8일 오전 9시. 031-434-4466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동운, 편법증여 의혹에 “하나뿐인 딸 아파트 해준다는 소박한 생각”
- ‘秋 탈락’으로 드러난 친명 분화… “더 이상 단일집단 아니야”
- 이준석 “현 정부 정무 능력, 2016년 박근혜 때 바닥 수준보다 더해”[중립기어]
- “대학 자율 존중” 법원 결정에 의대 증원 여전히 혼란…대학들 “2026년 정원 또 바꿔야하나”
- [단독]경찰 “김호중 사고 전 음주 판단” 국과수 결과 통보 받아…‘공무집행방해’ 혐의 적용
- 조태열, 美 블링컨과 통화…외교부 “방중 결과 공유”
- 기간이 부정확해지고 아랫배에서 둥근 덩어리가 만져진다
- 푸틴 “시진핑 中 국가주석과 올림픽 휴전 문제 논의”
- ‘남자골프 랭킹1위’ 셰플러, PGA 챔피언십에서 경찰에 연행
- “尹·韓, 둘 다 총선 패배에 책임” “韓 있어 마지막까지 해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