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가 아니라 독도”…국가지도집, 미주 지리역사연구소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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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미주 지리역사연구소(IPGH)에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스페인어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독도와 동해를 포함해 우리나라의 지리적·문화적·생태 환경적 특성에 대한 미주 지역 국가들의 이해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대사관 측은 기대했습니다.
미주기구(OAS) 산하 전문기구인 미주 지리역사연구소는 미국과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21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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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미주 지리역사연구소(IPGH)에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스페인어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국가지도집은 우리나라의 영토, 역사, 인문환경, 자연환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도표와 지도 형식으로 표현한 국가 공식 기록물입니다.
독도와 동해를 포함해 우리나라의 지리적·문화적·생태 환경적 특성에 대한 미주 지역 국가들의 이해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대사관 측은 기대했습니다.
미주기구(OAS) 산하 전문기구인 미주 지리역사연구소는 미국과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21개국을 회원국으로 두고 있습니다. 연구소 본부는 멕시코시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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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순 기자 (ys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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