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거울 셀카로 뽐낸 '상큼+섹시' 글래머 매력

신영선 기자 2024. 5. 1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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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상큼 섹시미를 자랑했다.

현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거울을 이용한 셀카에는 아가일 무늬 원피스에 빨간 스타킹을 신고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는 현아의 전신샷이 담겼다.

현아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로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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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현아가 상큼 섹시미를 자랑했다.

현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현아 SNS

거울을 이용한 셀카에는 아가일 무늬 원피스에 빨간 스타킹을 신고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는 현아의 전신샷이 담겼다. 현아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과감한 노출로 섹시미를 더하고 있다.

현아의 비타민 같은 매력에 누리꾼들은 "귀여워" "빨간 건 현아 현아는 Yeah" "예쁨" "역대급 존예 여신 신내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현아 SNS

한편, 현아는 지난 2일 미니 9집 '애티튜드(Attitude)'를 발매하며 2년 만에 컴백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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