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동명대상…이명근·이수태 대표 선정
최재훈 2024. 5. 17. 22:12
[KBS 부산] 제15회 동명대상에 이명근 성우하이텍 회장과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이명근 회장은 1977년 성우하이텍 전신 성우금속공업을 설립해 47년간 부산 대표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이수태 대표는 선박용 황산화물 저감장치의 시장점유율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명대상은 부산시와 부산상의, BNK부산은행 등 각계가 공동 제정하는 공익 포상입니다.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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