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이킥] 이재영 "친윤, 한동훈 총선 영입 밀어붙이더니 끝엔 공격.. 상황 한심해"

MBC라디오 2024. 5. 1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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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첫목회 간사)>
- 與, 쇄신 움직임 보이지 않아.. 많이 아쉬워
- 용산과 친윤계, 총선 책임 피할 수 없어
- 한동훈, 출마 안 할 수 없는 상황까지 간 듯
- 권영세 매우 존경하지만.. '비윤' 당대표 가능성 높아
- 친윤, 당내 우려에도 한동훈 총선 영입 앞장서더니
- 끝에 가선 가장 공격.. 6개월 만에 바뀐 상황 한심해
- 與, 왜 먼저 '수사 미진 시 특검' 등 제안 못 했나 아쉬워
- 김건희, 공개활동 할 때 돼.. 수사와는 별개
- 尹 '거부권 적극 활용' 발언? 실제와 뉘앙스 달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첫목회 간사)

☏ 진행자 > 4부에서는 국민의힘 3040 모임 첫목회 간사 맡으신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 만나보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이재영 > 안녕하세요. 이재영입니다.

☏ 진행자 > 예. 지금 광주 계신다고요? 어떤 일정 때문에 가신 건가요?

☏ 이재영 > 내일 5.18 추모 행사가 있고요. 그 추모 행사에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뿐만 아니고 지도부 지금 비대위원 원내대표 이런 분들이 다 내려오십니다. 그래서 그 행사에 참여하고 또 행사 참여 이후에는 김대중 컨벤션센터로 자리를 옮겨서 저희가 간담회가 있어요. 그래서 그 간담회에서 여러 가지 얘기들 오고 가고 할 텐데 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지금 내려와 있습니다.

☏ 진행자 > 오늘 다들 대부분 내려가셨나요? 아니면 내일도 오시나요? 지도부는.

☏ 이재영 > 대부분은 내일 내려오시고요. 저는 지인들하고 같이 전야제도 오늘 있고 해서 미리 내려왔습니다.

☏ 진행자 > 정치 얘기로 들어가 보면요. 총선 끝난지 한 달 지나가고 있는데요. 원외에서 보시니까 당은 총선 이후에 쇄신 만족하십니까?

☏ 이재영 > 글쎄요. 쇄신 움직임이라고 도드라지게 나타나는 것은 보이지 않고요. 개별적으로 나와서 총선 패배에 대한 이유들 소감들 이런 걸 지금 얘기하고 계신 것 같은데 윤상현 의원 같은 경우에는 몇 번의 세미나를 열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개별적인 움직임 빼고는 전체적으로 당이 쇄신하겠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움직임을 보이는 거는 좀 눈에 안 띄네요.

☏ 진행자 > 아쉽단 말씀이시죠?

☏ 이재영 > 많이 아쉽죠.

☏ 진행자 > 근데 지금 첫목회는 당보다는 많이 움직이시는 것 같은데요. 14시간 밤샘토론, 참패 원인 분석하셨다고요. 뭔가요? 짐작은 가지만요.

☏ 이재영 > 저희가 한 장짜리로 정리를 해서 내보내기는 했는데, 총선 참패 원인을 다섯 가지로 추려봤습니다. 소위 말하는 나쁜 정치를 저희가 정의를 내렸고요. 거기서 공감 부재의 정치, 또 분열의 정치, 아집, 불통, 회피 정치 이렇게 5가지를 규명을 했고 정의를 내렸고 저희가 정치 얘기를 하면서 결국에는 그때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던 침묵을 지켰던 우리 당원들, 또 저희 스스로가 어찌 보면 가장 잘못된 사람들이 아니냐 이런 반성의 의미를 담아서 저희가 어제 성명서를 냈죠.

☏ 진행자 > 그런데 총선 참패의 가장 큰 원인은 그래도 용산과 친윤 세력이다, 이런 공감대가 있는 건가요?

☏ 이재영 > 그거는 뭐 피할 수 없을 것 같아요.

☏ 진행자 > 한동훈 비대위원장하고 윤석열 대통령 비율은 어떻습니까? 비율을 기계적으로 나누기는 좀 그렇겠지만요.

☏ 이재영 > 워낙 참패를 했기 때문에요. 그 비율을 정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한숨만 나오는 부분인데 이게 뭐라 그래야 될까요. 55대45 이 정도로 졌으면 궁금해서라도 이런 분석을 해볼 텐데 거의 2대1로 참패를 했고 이건 스코어라기보다는 패스/페일일 거 같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완전히 이번에 졌기 때문에 그걸 비율로 나눈다는 거 자체가 그 질문을 제가 받기는 하는데 좀 그렇습니다.

☏ 진행자 > 그렇다면 다시 말해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책임도 피할 수 없다는 말씀으로 들리는데요. 당대표 출마 가능성이 나오는 이 상황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이재영 > 제가 이 방송에 지지난주 월요일인가요.

☏ 진행자 > 그렇습니다. 나오셨죠.

☏ 이재영 > 나와서 그때 말씀을 드렸잖아요. 제가 만약 참모라면 한동훈 전 위원장이 이번에 출마하는 건 부적절하고 또는 본인을 위해서라도 안 좋을 것 같다. 다만 상황이 지금 한동훈 전 위원장이 출마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때보다 지금이 또 출마하는 것에 더 무게를 실어야 되지 않을까 그런 지금 상황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시간이 지나갈수록 출마 가능성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이런 분석들이 많은데 동의하시죠?

☏ 이재영 > 네, 동의하고요. 거의 이제는 안 나올 수가 없는 상황까지 간 게 아닌가 그렇게 보여집니다.

☏ 진행자 > 그렇게 보시는군요. 안 나올 수가 없는 상황까지 와 있다. 거의.

☏ 이재영 > 그것과 총선 실패의 책임론에 있어서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전혀 없고요. 당연히 책임이 있죠. 왜 없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지금은 나올 것 같다라고 밖에 볼 수가 없네요.

☏ 진행자 > 그러면 이 위원장께서는 유승민, 나경원, 안철수 의원 등 지금 당대표 출마 가능성을 내비치신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분들 이른바 비윤하고 한동훈 비대위원장하고 혹은 친윤하고 어느 쪽이 되는 게 바람직하다는 말씀을 하실 수 있습니까? 아니면 그 말씀을 하시기가 좀 그렇습니까?

☏ 이재영 > 사실 친윤계를 대표하는, 거론하시는 분들 중에서 친윤계를 대표하는 분이 있기는 하나요? 저는 없어 보이는데요.

☏ 진행자 > 그래서 권영세, 권성동 이런 분들의 이름은 나왔어요. 본인이 말씀하신 건 아니지만.

☏ 이재영 > 예를 들어서 권영세 전 장관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도 제가 매우 존경하고 사실 지난 몇 년간 당대표를 하셔야 되는 분 중에 아닌가라는 생각은 하고 있는데 아시겠지만 이것도 선거 아니겠습니까? 선거는 누구를 원하는지 또 누가 필요한지는 유권자가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냉정하게 보면 친윤보다는 소위 말하면 비윤이라고 보여지는 분들이 인지도도 높고 그분들이 좀 더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진행자 > 바람직하기도 합니까? 바람직이라는 측면에서 쇄신이라는 목표를 향해.

☏ 이재영 > 저는 지금 상황에서는 이분들 중에 되는 것이 저희가 나가야 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비윤입니까, 뭘 어떻게 분류를 해야 되죠?

☏ 이재영 > 그러게 말입니다. 헷갈리네요. (웃음) 정말 상황이 한심하다고 해야 될까요. 지난 비대위원장으로 한동훈 그 당시 장관을 이렇게 영입을 할 때 가장 앞장서서 그거를 얘기했던 분들이 소위 말하는 친윤계 사람들이었어요. 그때 당내에서 우려를 표명했죠. 왜냐하면 정치 경력이 없고 또 선거 경험이 없기 때문에 과연 이 총선이라는 걸 이끌 수 있겠느냐 그분의 자질에 대해서 얘기를 한 게 아니고 경험 부족에 대해서 많은 우려를 표명했던 것도 있었는데 밀어붙였거든요. 밀어붙였는데 아시지만 끝에 가서는 한동훈 위원장을 가장 앞에서 공격하고 몰아내려고 했던 것도 친윤계 의원이란 말이죠. 그래서 그런 걸 보면 그 당시에 이미 벌써 당이 분열되는 모습을 보였고 글쎄요. 지금 보면 그것만 따지면 이제 비윤계라고 봐야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찌 됐든 간에 그 논란 자체가 6개월 만에 바뀌었다는 것도 참 한심한 상황이죠.

☏ 진행자 > 첫목회는 총선 참패 이후 쇄신에 가장 앞장서고 있는 어떤 모임 중에 하나같은데요. 특검 관련해서는 어떤 입장이십니까?

☏ 이재영 > 저희가 목소리를 내다보니까 쇄신이란 부분에 있어서 앞장서는 것이 아니냐 어찌 보면 좋게 평가해주시는 것 같은데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정말. 있는 그대로 저희가 얘기한 것뿐이거든요. 왜냐하면 저희가 밤샘토론을 하면서 처음에 시작했을 때는 우리가 당을 어떻게 미래로 끌고 가야 되나 이 얘기부터 논의가 시작됐는데, 그러면서 또 우리 총선 참패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야 되고 또 그 과정에 공정과 상식이라는 게 복원돼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래서 장시간에 몇 시간에 걸쳐서 얘기를 나누는 도중에 그러면 잘못한 사람들이 눈에 띌 수도 있고 누구를 공격할 수도 있는데 그 당시에 너희들은 뭘 했느냐라는 누군가가 질문을 한다면 우리는 답할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부터 반성하고 자성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고 해서 저희가 반성문이라고 보여지는 문건을 내놓게 됐는데 그게 글쎄 쇄신이라고 말씀해주시는 거 사실 자체가 어찌 보면 처음에 질문해주신 쇄신을 하고자 하는 모습이 안 보이는 이 당의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진행자 > 아까 드린 질문이었는데 그렇다면 첫목회가 한 20여 명 되시죠?

☏ 이재영 > 23명입니다.

☏ 진행자 > 특검에 대한 입장은 어떻습니까? 그 부분이 굉장히 민감할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 이재영 > 왜 특검에 대해서 언급을 안 했느냐 이런 비판을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 비판 저희가 달게 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저희가 반성문,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내놓고 싶은 메시지의 주 내용은 우리가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거였습니다. 근데 언론의 상황이나 지금 질문하시는 것만 들어도 지금 특검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순간 그것이 모든 언론과 언론 기사 제목에만 포커스가 맞춰지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첫목회가 반성문을 겨우 냈습니다. 겨우 냈고 저희는 비겁하지 않고 앞으로 행동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렸거든요. 그래서 한 번 모이고 끝날 모임도 아니고 저희가 봤을 때 우리가 앞으로 진짜 다년간 계속 동력을 가져가려면 이런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목소리를 낼 부분이 분명히 올 겁니다. 그래서 방금 말씀하신 특검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언급을 자제했고요. 다만 개인적으로 물어보신다면 전번에도 제가 나와서 라디오에서 말씀드렸지만 채상병 특검 같은 경우에는 당이 전향적으로 입장을 바꿔야 된다 아니면 적극성을 띠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입장은 변함이 없는데, 한 가지 당에 대해서 또 다른 안타까움 쓴소리를 하자면 대통령께서 지난 기자회견 때 그 말씀을 하셨잖아요. 지금 공수처 수사가 미진하면 특검을 본인이 요청하겠다라고까지 말씀을 하셨단 말이죠.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왜 당이 미리 이런 정치적 타협을 야당과 하지 못했을까. 우리 정치하면 과거에 여야가 어느 합의를 해서 종이에 써서 사인하고 서명하고 날짜 쓰고 이런 거 많이 하지 않습니까? 당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선제적으로 야당과 함께 공수처 수사가 지금 진행 중이니 이 공수처 수사를 좀 더 지켜보고 아니면 공수처 수사가 잘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지원을 하면서 만에 하나 그것이 진짜 미진했을 때 우리 국민의힘이 야당과 함께 특검을 발의하겠다, 그리고 대통령실에 건의를 하겠다, 이런 걸 당이 선제적으로 정치적인 타협을 왜 보지 못하고 있는지 거기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크더라고요.

☏ 진행자 > 어제 김건희 여사 공개 행보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 이재영 > 공개 활동을 할 때가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은 들어요.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과 불만은 국민들이 가지고 있지만 앞으로 남은 3년 기간 동안 또 안 나올 수도 없는 거고 또 수행해야 될 일은 있고 그건 또 국가를 대표하는 입장에 있어서는 할 일은 하고 다만 여러 가지 의혹들이 나오고 있는데 수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거는 별개로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가능성 많은데요. 당에서 이탈표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개인적인 물론 전망을 여쭤보는 겁니다.

☏ 이재영 > 재의요구권에 대한,

☏ 진행자 >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당에 나중에 재의결할 때 이탈표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이건 개인적인 추정이랄까 전망을 여쭤보는 겁니다.

☏ 이재영 > 지금은 이탈표가 거의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제가 의원이 아니기 때문에 그 분위기를 정확하게 알 수 있지 않지만 이탈표가 거의 없을 것 같다는 느낌적 느낌만 들어서,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 진행자 > 그런데 오늘 초선 당선인과 대통령이 만나셨을 때 대통령 거부권을 적극 활용하라, 여당의 협상력을 대통령 거부권을 활용해서 높이라, 이 말씀을 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이재영 > 안 그래도 제가 그걸 보고 참석자 중에 한 명한테 통화를 했어요. 그래서 이게 어떤 맥락에서 나온 얘기냐라고 했더니 언론에 보도 된 것하고 약간 뉘앙스는 틀린 것 같더라고요.

☏ 진행자 > 그렇습니까?

☏ 이재영 > 거기서 나왔던 얘기는 만찬 자리에서 나왔던 얘기는 언론에서 이 얘기가 나왔었죠. 대통령은 당을 무슨 부하로 보지 않는다 이런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 진행자 > 그렇습니다.

☏ 이재영 > 그 연장선에서 오히려 당이 대통령실을 부하로 봐라. 그만큼 당이 지금 야당과 협상하는데 있어서 역부족인 거는 숫자로만 봐도 드러나는 것이고 여러 측면에서 모든 방법과 수단이 협상에 있어서 도움이 됐다면 대통령실에 있는 권한을 다 활용해도 좋지 않겠냐 이런 식의 뉘앙스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지금 언론에 나왔던 얘기, 거부권을 적극 활용하라 이 부분에 포커스를 둔 건 같지 않아서 누가 이 얘기를 흘렸는지 그것도 점검을 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 진행자 > 대통령 거부권을 적극 활용하라는 용어 자체가 틀렸을 수도 있단 말씀이시죠? 그대로 전달된 게 아니라.

☏ 이재영 > 일단 저는 언론에서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사실 그 얘기만 보면 이게 말이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서 제가 또 체크를 해봤고 또 오늘 마침 질문이 나올 것 같아서 해봤더니 내부에 있던 사람의 뉘앙스는 틀린 것 같더라고요.

☏ 진행자 > 워딩 자체가 약간 바뀌었을 수도 있겠다 이런 말씀으로 듣고 오늘 여기까지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재영 > 네, 감사합니다.

☏ 진행자 > 5.18 행사 잘 치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재영 국민의힘 강동을 당협위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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