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5. 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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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저의 진행은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다음 주부터 조현용, 김수지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데스크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물러갑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5월 17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기자, 성장경이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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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99348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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