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눈물’ 하연주 흉기 난동, 이소연·서하준 피습

이기은 기자 2024. 5. 17. 2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 친언니 이소연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극본 김경희·연출 김신일) 84회에서는 등장인물 이혜원(이소연) 동생 이혜지(배도은, 하연주)가 자신을 정신병동에 가둔 언니와 제이스 리(서하준)에게 보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급작스러운 피습으로 혜원과 제이스 리는 피를 흘리며 집 앞에서 쓰러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 친언니 이소연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극본 김경희·연출 김신일) 84회에서는 등장인물 이혜원(이소연) 동생 이혜지(배도은, 하연주)가 자신을 정신병동에 가둔 언니와 제이스 리(서하준)에게 보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지는 차지은 엄마(이아현)를 등에 업고, 데이트를 하고 들어오는 혜원, 제이스 리 커플을 흉기로 찔렀다.

급작스러운 피습으로 혜원과 제이스 리는 피를 흘리며 집 앞에서 쓰러졌다. 혜지는 “이걸로 날 정신병원에 가둔 값은 치렀다”라고 되뇌었다. 두 사람은 배에 상흔을 입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