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 주식부호 서정진 2위·이동채 7위
채현석 2024. 5. 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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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출신이거나 연고의 서정진 회장과 이동채 회장이 국내 대기업 총주 주식부호 각각 2위와 7위에 올랐습니다.
기업문석전문 한국 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5월기준 자산총액 5조 원 이상 대기업은 모두 88곳이며, 청주 출신의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11조4백40억 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해 주식 부호 2위에 올랐습니다.
이동채 에코프로 전 회장은 2조4천5백47억 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해 7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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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출신이거나 연고의 서정진 회장과 이동채 회장이 국내 대기업 총주 주식부호 각각 2위와 7위에 올랐습니다.
기업문석전문 한국 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5월기준 자산총액 5조 원 이상 대기업은 모두 88곳이며, 청주 출신의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11조4백40억 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해 주식 부호 2위에 올랐습니다.
이동채 에코프로 전 회장은 2조4천5백47억 원 상당의 주식을 보유해 7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주식재산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15조9천16억 원 어치 삼성 계열사 주식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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