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 해군 수료식에서 늠름한 자태 “건장한 남자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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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에 입대한 NCT 태용이 수료식을 마치고 근황을 전했다.
태용은 5월 17일 NCT 공식 소셜미디어에 "시즈니(NCT 팬덤명)!. 702기 이병 이태용 수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필승!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전 이제 시작이네요. 건강하게 잘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건강하고 건장한 남자가 되어서 또 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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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해군에 입대한 NCT 태용이 수료식을 마치고 근황을 전했다.
태용은 5월 17일 NCT 공식 소셜미디어에 “시즈니(NCT 팬덤명)!. 702기 이병 이태용 수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필승!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전 이제 시작이네요. 건강하게 잘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건강하고 건장한 남자가 되어서 또 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훈련소 수료식을 마친 태용의 모습이 담겼다. 해군 하정복을 입은 태용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경례를 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손으로 V자를 그리며 귀여운 매력을 전했다. 수료식 중 대표로 단상에 오른 태용은 가족, 동기를 향한 수료 소감문을 낭독했다.
태용은 지난 4월 15일 해군으로 입대했다. NCT 멤버 중 처음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 태용은 지난 3월 손편지로 “여러분들 그리고 멤버들 덕분에 지금 이 순간까지도 많이 성숙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모든 순간들이 정말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값지고 빛나는 시간들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멤버들, 팬분들과 이루고 싶은 것들이 많기에 군 생활도 열심히 하며 많은 것들을 배워오겠다. 다시 돌아올 때 더 나은 내가 되어서 무대 위에 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태용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12월 14일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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