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당, 23일 인문학콘서트…물리학자 김상욱 교수 강연

김기태 기자 2024. 5. 17.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계 및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인사를 초청해 그들의 삶과 철학을 공유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한다.

그는 물리학뿐만 아니라 과학이 모든 학문과 척력 없이 어울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문학과 음악, 철학과 신학, 인문학에 대해서 쉽고 자세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인문학 콘서트'는 오는 28일 성악가이자 예술학자 정경을 비롯해 총 4차례에 걸쳐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문학 콘서트’ 포스터. /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계 및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인사를 초청해 그들의 삶과 철학을 공유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무대로 23일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그는 물리학뿐만 아니라 과학이 모든 학문과 척력 없이 어울릴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문학과 음악, 철학과 신학, 인문학에 대해서 쉽고 자세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인문학 콘서트’는 오는 28일 성악가이자 예술학자 정경을 비롯해 총 4차례에 걸쳐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ressk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