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임재성, 예술의전당서 독주회

강주희 기자 2024. 5. 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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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임재성이 6월5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독주회 '도니머스'를 연다.

하이든 '바리톤 트리오', 멘델스존 '첼로 소나타 2번', 베토벤 '크로이처 소나타 9번'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독일 뤼벡 국립음악대를 졸업했다.

2016년 '첼로 프로젝트'를 창단, '첼리스타 첼로앙상블', '라운드 테이블', '트리오 파로스' 맴버 등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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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첼리스트 임재성. (사진=공연기획사 에스프리 제공) 2024.05.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첼리스트 임재성이 6월5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독주회 '도니머스'를 연다.

하이든 '바리톤 트리오', 멘델스존 '첼로 소나타 2번', 베토벤 '크로이처 소나타 9번'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독일 뤼벡 국립음악대를 졸업했다. 2016년 '첼로 프로젝트'를 창단, '첼리스타 첼로앙상블', '라운드 테이블', '트리오 파로스' 맴버 등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수석, 한예종 겸임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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