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웨이크메이크, 브랜드 최초 단독 팝업 스토어

정슬기 기자(seulgi@mk.co.kr) 2024. 5. 1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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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웨이크메이크'가 브랜드 최초의 단독 팝업스토어를 연다.

17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웨이크메이크의 팝업스토어 '팔레트 유니버스'는 오는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다.

브랜드 최초로 단독 오픈한 이번 팝업 스토어는 웨이크메이크의 컬러 전문성을 담아 대표 제품인 '팔레트' 라인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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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동서 ‘팔레트 유니버스’
25일까지 브로우 팔레트 등 체험
웨이크메이크의 팔레트 유니버스 팝업스토어.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웨이크메이크’가 브랜드 최초의 단독 팝업스토어를 연다.

17일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웨이크메이크의 팝업스토어 ‘팔레트 유니버스’는 오는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다.

웨이크메이크는 다채롭고 과감한 컬러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메이크업 브랜드다. 브랜드 최초로 단독 오픈한 이번 팝업 스토어는 웨이크메이크의 컬러 전문성을 담아 대표 제품인 ‘팔레트’ 라인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소프트 드로잉 브로우 팔레트’를 비롯해 20구 아이팔레트, 립팔레트 등 브랜드의 모든 팔레트 제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첫 선을 보인 ‘소프트 드로잉 브로우 팔레트’는 제품 하나로 다양한 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 12구 팔레트이다. 청담동 대표 메이크업 아티스트 2인과 공동 개발 통해 여러 번에 걸친 테스트 끝에 만들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여러 컬러와 제형들을 테스트해볼 수 있으며 사전 예약자 한해 브로우 컨설팅을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외 팔레트 3종 퀴즈존, 팔레트 테스트 존, 브랜드 체험 존 등 다양한 체험과 풍성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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