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9.90원 상승 마감
김선웅 2024. 5. 17. 16:17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9.9원 오른 1354.90원에 마감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4.05.17. mangust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