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아찔한 브라톱 입고 글래머 몸매 자랑 “운동가는 제주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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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재영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5월 17일 진재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운동가는 제주도사람"이라며 "진재영 일몬도jeju, 진재영 화양영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브라톱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브라톱을 입은 진재영은 복근을 자랑하는 등 올해 47세로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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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진재영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5월 17일 진재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운동가는 제주도사람"이라며 "진재영 일몬도jeju, 진재영 화양영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브라톱을 입고 거울 셀카를 찍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브라톱을 입은 진재영은 복근을 자랑하는 등 올해 47세로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이후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결혼 후 진재영은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했고 연 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한 제주도에서 고급 스파숍을 오픈하는 등 사업가로 지내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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