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와 이성미, “생일에 눈물 흘린 ‘국민 첫사랑’ 나현희의 감동적인 이야기”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17. 15: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나영희와 나현희, 방송인 이성미 등 세 명의 유명 연예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는 나현희의 개인적인 친구들과 가까운 동료들만이 참석한 소규모 모임이었으며, 그녀의 생일을 맞이하여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나영희와 이성미 역시 나현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날의 행복한 순간을 SNS를 통해 공유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나영희와 나현희, 방송인 이성미 등 세 명의 유명 연예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의 만남의 이유는 배우 나현희의 53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다.

17일 나영희는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김선화 역을 맡아 활약했으며, 이날 그녀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현희야 생일 축하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나현희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 사진들에는 나영희와 나현희, 이성미가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들은 서로를 향해 따뜻한 포옹을 하거나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 등 친밀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배우 나영희와 나현희, 방송인 이성미 등 세 명의 유명 연예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나영희 SNS
나영희와 나현희, 이성미가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나영희 SNS
이들은 서로를 향해 따뜻한 포옹을 하거나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 등 친밀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사진=나영희 SNS
이날 행사는 나현희의 개인적인 친구들과 가까운 동료들만이 참석한 소규모 모임이었으며, 그녀의 생일을 맞이하여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나현희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동료 연예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렇게 의미 있는 날에 함께해 준 모든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나영희와 이성미 역시 나현희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 날의 행복한 순간을 SNS를 통해 공유했다.

이번 생일 파티는 나현희에게 또 다른 추억을 선사하며, 그녀의 생일을 기념하는 특별한 방법으로 자리 잡았다. 동료 연예인들과의 우정을 공개적으로 나눈 이번 행사는 그들의 훈훈한 관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팬들에게는 더욱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