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빨간 탱크톱+레깅스로 뽐낸 S라인‥개미허리 끝판왕

서유나 2024. 5. 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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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민, 조현아가 '바레' 운동에 도전했다.

조현아는 5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평화로운 어느 날 바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아는 빨간 민소매에 짧은 레깅스 차림으로 바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조현아의 운동엔 절친으로 알려진 효민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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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현아, 효민 / 조현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조현아 / 조현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효민, 조현아가 '바레' 운동에 도전했다.

조현아는 5월 1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평화로운 어느 날 바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아는 빨간 민소매에 짧은 레깅스 차림으로 바레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바레란 발레와 필라테스의 장점을 결합한 운동이다.

조현아의 운동엔 절친으로 알려진 효민도 함께했다. 조현아와 빨간색으로 깔맞춤 해 빨간 탱크톱에 레깅스를 입은 효민의 핫한 옷차림과 그로 인해 드러난 S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효민은 해당 사진에 "빨간 내복 저에요"라고 댓글을 적으며 재치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조현아는 지난 2009년 혼성 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데뷔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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