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子 친구 생일 축하 클라스 “스타디움 VIP 초대” 급이 달라(뉴저지손태영)

이슬기 2024. 5. 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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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이 VIP 농구 관람 후기를 공개했다.

5월 16일 손태영이 운영하는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권상우가 실제로 가본 급이 다른 최고급 VIP석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권상우가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손태영, 권상우가 응원하는 팀이 이기자 더욱 즐거워 했고 "목이 쉬었다" "이래서 농구 보러 오나봐"라며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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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손태영이 VIP 농구 관람 후기를 공개했다.

5월 16일 손태영이 운영하는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권상우가 실제로 가본 급이 다른 최고급 VIP석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는 "VIP석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다녀왔는데 응원하는 팀이 이기니까 너무 신나더라구요"라고 영상을 설명했다.

이날 손태영은 권상우가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농구 경기를 보기 위해 스타디움을 찾은 것. 손태영은 "VIP 자리를 예약했다고 연락이 왔다 룩희 친구의 생일인데 좋은 선물이 될 거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입장 후에는 바로 저녁을 먹기 위해 이동했다. 경기 관람객을 위한 프리 음식이 마련되어 있던 것. 손태영과 식구들은 VIP라운지에서 스테이크가 메인으로 나오는 진수성찬을 즐겼다.

식사 후에는 선물로 티셔츠를 선물로 받았다. 옷을 갈아 입은 후 손태영은 본격적인 응원을 하기 위해 나섰다. 캔디샵에 있는 다양한 간식들을 챙겨, 경기장으로 향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경기장 입장 후 손태영은 1열에 안자 코 앞에 자리한 선수들의 모습에 즐거워했다. 손태영, 권상우가 응원하는 팀이 이기자 더욱 즐거워 했고 "목이 쉬었다" "이래서 농구 보러 오나봐"라며 만끽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미국서 함께 생활하던 일상을 공유하던 부부는, 권상우가 스케줄로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다시 손태영의 미국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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