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아찔한 초미니스커트 입고 각선미 자랑 “기분 좋은 날”

권미성 2024. 5. 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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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근황을 전했다.

5월 14일 이다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기분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아름답게 꾸며진 야외 공간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다해는 연두색의 가벼운 트위드 재킷에 미니스커트 셋업을 입어 봄에 잘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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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다해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이다해가 근황을 전했다.

5월 14일 이다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기분 좋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아름답게 꾸며진 야외 공간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다해는 연두색의 가벼운 트위드 재킷에 미니스커트 셋업을 입어 봄에 잘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였다. 또 날씬한 몸매로 8등신 각선미를 자랑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또 이다해는 파란색 퍼 재질 구두를 포인트로 착용해 센스있는 패션 감각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기 어디예요? 너무 궁금해요", "어떻게 하든 미인 인정",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요", "언니 연두색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다해는 2002년 MBC '순수청년 박종철'에 출연하며 연예계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왕꽃 선녀님', '마이걸', '헬로! 애기씨', '미스 리플리', '호텔킹'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중국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해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가수 세븐과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이듬해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교제 8년 만인 지난해 5월 결혼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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