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의 마에스트로'
김혜진 2024. 5. 17. 14:32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낮 기온이 최고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을 찾은 한 학생이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4.05.17. ji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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