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5년만 자유부인에 얼굴 폈네‥브라톱 과감 노출까지

서유나 2024. 5. 1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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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5월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당분간 피드는 이탈리아니까 그런줄들 알어. 5년만에 자유부인이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 피렌체로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쨍한 햇볕 아래 재킷을 벗고 여리여리한 어깨라인까지 노출한 서효림의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서효림은 행복한 자유부인 일상을 즐기며 "또 올릴 거니까 그런 줄들 알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님"이라고 장난스레 예고해 유쾌함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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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서효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5월 1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당분간 피드는 이탈리아니까 그런줄들 알어. 5년만에 자유부인이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 피렌체로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이후 서효림은 이탈리아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사진과 영상들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배를 드러내는 니트 소재의 브라톱 의상을 과감하게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쨍한 햇볕 아래 재킷을 벗고 여리여리한 어깨라인까지 노출한 서효림의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서효림은 행복한 자유부인 일상을 즐기며 "또 올릴 거니까 그런 줄들 알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님"이라고 장난스레 예고해 유쾌함도 자아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인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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