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42명 모집

서순규 기자 2024. 5. 17. 14: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광양시는 백운산 4대 계곡과 배알도 수변공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봉강면 10명, 옥룡면 11명, 진상면 14명, 다압면 5명, 태인동 2명 등 총 42명이다.

안전관리요원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내에서 안전사고 예방, 인명구조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65세 이하로 여름철 야외근무에 지장이 없는 자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운산 4대 계곡·배알도 수변공원 배치
광양시청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백운산 4대 계곡과 배알도 수변공원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봉강면 10명, 옥룡면 11명, 진상면 14명, 다압면 5명, 태인동 2명 등 총 42명이다.

30일까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갖추고 희망 근무지의 면·동사무소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안전관리요원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내에서 안전사고 예방, 인명구조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자격요건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65세 이하로 여름철 야외근무에 지장이 없는 자이다. 관련 근무경력이 있거나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자격증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

s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